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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4 오후 5:43:00

119구급차 안에서 새해 첫 생명 탄생
구급대원들 신속한 응급조치로 아기 분만 도와

기사입력 2020-01-23 오전 9:46:19

▲ 경산소방서 대원들이 119구급차 안에서 아기를 낳은 산모를 찾아 생필품을 선물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20119구급차 안에서 태국인 여성이 건강한 남자아기를 낳았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밤 1036분께 임산부가 진통을 호소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구급차로 산모를 병원으로 이송하는 도중 태아 머리가 보이자 정차 후 분만을 유도해 아기의 탄생을 도왔다.

 

구급대원은 태아의 호흡을 유지한 채 탯줄을 자르는 등 신속한 응급처치를 하고 산모와 아기 상태 확인 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자년 새해 구급차 첫 출산의 주인공은 진량읍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인 여성이었다.

 

구급대원들은 병원을 방문해 건강한 아기의 출산을 축하하고 기저귀,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산모는 소방대원의 깜짝 방문에 감사함을 표현했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경자년 새해 특별한 출산인 만큼 아기가 건강하고 훌륭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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