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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2-28 오후 5:33:00

남천면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취소’
중방동 당산제, 지신밟기 등 지역행사는 예정대로~

기사입력 2020-02-03 오후 12:40:23

▲ 남천면 대명2리 강변에서 열린 2018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 모습



남천면 정월대보름 맞이 달집태우기행사가 취소됐다.

 

3일 경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8() 예정됐던 남천면 정월대보름 행사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1,000명 이상의 시민이 참여하는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할 경우 감염병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남천면 달집태우기 행사는 지난해에도 구제역 여파로 취소된 바 있어 2년 연속으로 행사를 열지 못하게 됐다.

 

다만, 시는 읍··동 지신밟기와 중방동 당산제(28) 등 외부인들의 참여가 적은 지역 행사는 예정대로 치르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전 국민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부득이 행사를 취소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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