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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7-14 오후 5:55:00

37번 확진자, 경산 진량에서 음식점 운영
해당 음식점 폐쇄...종사자, 가족 등 9명 자가격리

기사입력 2020-02-19 오후 2:19:16

1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37번 확진자가 경산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 확진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218일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인돼 현재 경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특히, 이 남성은 경산시 진량읍 대학로 1410번지에 소재한 임가네 해물촌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 식당은 종사자 7명 규모로 지역민들과 경산산업단지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산시 등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확진여부가 발표되자 해당 식당을 폐쇄하고 종업원 7명과 가족 2명 등 접촉자 9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에 따라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카드사용 확인, CCTV 분석을 통해 해당 식당 이용자 등 접촉자들의 파악하는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산시보건소는 방역인원을 대폭 증원해 접촉자 이동경로에 대한 긴급 방역작업에 나서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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