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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4-07 오후 4:41:00

경북 확진환자 발생, 드디어 한 자릿수!!
3월 13일,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특별지원’ 요청 내용

기사입력 2020-03-14 오전 4:56:07

13, 도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이 5명에 그쳤다. 지난 221일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로 떨어졌다.


 

경상북도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 현황

 

 



경북도의 코로나19 대응 관련 313일 정례브리핑에 따르면, 새 확진환자는 경산 2, 봉화 2, 청도에서 1명이 발생하여 전일 대비 5명이 증가하여, 누적 1,088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고, 검체검사자 중 확진자 발생률도 0.8%로 떨어졌다.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 확산 추세가 확연히 꺽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철우 도지사는 여전히 하루에 600명 가량 검체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치료 등의 현황을 보면, 12일에 16명이 완치되어 누적 완치자는 99명이고, 누적 사망자는 18명이다. 격리(입원치료 등) 중인 확진환자가 971, 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중이 2,753, 입원 대기자가 26명이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확진환자 1,088명을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42%(452), 여성이 58%(636)이며, 연령대별로는 20대가 25%(272)로 가장 많고 5020%(223), 6016%(175), 4015%(127)로 나타났다.

 

신천지 신도 전체에 대한 검체검사는  6,451(99%)을 완료했고, 확진자는 498(확진률, 7.7%)으로 나타났다.


 

이철우 도지사가 12일 문희상 국회의장을 방문하여 특별지원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코로나19의 세계적 유행은 이제 막 시작된 것으로 보이고, 글로벌 경제가 패닉으로 빠져드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서 정부가 실기하지 않고 적극적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하며, 12일에는 대구시장과 함께 국회의장, 여야 원내대표, 청와대 정책실장, 행안부장관을 만나서 대구.경북 특별재난지역 선포 취약계층 긴급 생계자금 지원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취약계층 긴급 생계자금 지원은 중위소득 75~85% 사이에 있는 분들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인데 그분들에 대해 직접 지원을 해달라는 것이고,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은 도내 19만 개소가 되는 자영업소들이 거의 폐업 수준인데, 우선 생존을 할 수 있도록 12천억 정도의 자금지원과 1천만까지 무이자 대출 지원이라며 이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39일부터 22일 까지 2주간을 코로나19 대응 총력주간으로 정하고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퇴치에 총력을 경주해오고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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