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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코로나19 확진 50대 의사 사망
중방동에서 개인병원 운영...국내 의료진 사망 첫 사례

기사입력 2020-04-03 오전 11:06:10

경산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의사가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42일 오전 952분 경북대병원에서 코로나19로 입원해 치료를 받던 의사 A(, 59, 주소지 대구)가 심근경색으로 숨졌다.

 

경산시 중방동에서 내과의원을 운영 중인 A씨는 병원을 내원한 확진환자와 접촉한 후 3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경북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었다.

 

A씨는 입원 이후 지속적으로 증상이 악화돼 인공 심폐기와 혈액투석 치료를 받아오다 심근경색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다.

 

A씨는 국내 175번째 사망자이며 의료인 사망 사례로는 국내 최초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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