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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5-30 오전 11:19:00

서요양병원 확진자 3명 추가 사망
78세 남성, 88세 여성, 92세 남성 환자...모두 기저질환자

기사입력 2020-04-03 오후 4:39:03

어제와 오늘 경산 서요양병원 확진자 가운데 3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서요양병원에서 확진돼 안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A(, 78)3일 오전 52분께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서요양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달 19일 전수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기저질환으로 폐렴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같은 날 오전 1025분에는 서요양병원 확진자인 B(, 88)가 경주 동국대병원에서 폐렴과 급성호흡부전으로 사망했다.

 

B씨는 서요양병원에서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을 받아 경주 동국대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며 폐수종, 결핵, 파킨슨 질환, 당뇨병, 고혈압 등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다.

 

앞서 지난 2일 밤 98, 포항의료원에서는 서요양병원 확진자 C(, 92)가 폐렴과 호흡부전으로 숨졌다.

 

C씨도 서요양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지난달 20일 확진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왔으며 당뇨병, 고혈압, 관절염 등 기저질환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된다.

 

이에 따라 43일까지 서요양병원에서는 확진자 63명이 발생해 이 가운데 10명이 사망했다. 경산시 누적 사망자 수도 22명으로 늘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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