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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08-04 오후 4:20:00

하양읍 거주 20대 여성 코로나19 ‘확진’
영천 기숙고등학교 교사로 전수검사에서 무증상 감염 확인

기사입력 2020-06-05 오전 9:21:45

지난 4일 경산시 하양읍에 주소지를 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A(, 26)는 영천시 소재 기숙학교인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 교사로 지난 3일 보건당국이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전수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

 

A씨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확진자로 이날 확진 판정과 함께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A씨와 함께 진단검사를 받은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 등 16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A씨와 밀접 접촉한 교직원 12명은 자가격리 조치됐다.

보건당국은 감염 경로와 이동동선, 접촉자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해당 학교는 기숙사에 입소한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키고 2주간 원격수업을 진행키로 했다.

 

한편, 5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37명으로 1명이 늘었다. 지역감염 확진자는 지난달 3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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