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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광화문 집회 참가자 ‘1명’ 추가 확진
사동 거주 50대 남성,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

기사입력 2020-08-21 오후 3:38:29

오늘 경산에서 8.15 광화문 집회 참가자 1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산시 사동에 거주하는 52세 남성 A씨가 20일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21일 안동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A씨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이후 방역당국에 자진 신고해 검사를 받았으며, 현재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이동동선과 밀접접촉자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한편, 21일 오후 2시 기준 경산시 확진자는 총 649명으로 이 가운데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총 4명이다.

 

1960대 남성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일 이 남성의 부인인 57세 여성과 집회에 참가한 55세 여성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21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검사현황을 보면, 사랑제일교회 관련자가 6, 광화문 집회 참가자는 242명으로 이 가운데 광화문 집회 참가자 3명이 확진됐으며, 236명은 음성, 나머지 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확진자 동선>

▶ 경산 50대 / 광화문집회 참석자 / 동거가족(배우자)

8.15 광화문집회 참석 후 귀가→ 8.16 교회예배 → 8.18 기독교 학교 방문 → 경산중앙병원 검사(미결정) → 8.19 경산중앙병원 재검사 → 8.20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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