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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22 오후 6:05:00

市, 광화문 집회 참가자 파악 ‘행정명령’ 발동
경산 출발·경유 전세버스 회사와 인솔자, 참가자 등 대상

기사입력 2020-08-23 오전 11:09:07

경산시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인원을 파악하기 위해 822일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815일 광화문 집회에서 코로나19의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역학조사와 긴급한 방역,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내린 조치이다.

 

대상은 경산시에서 출발 또는 경유하는 전세버스 회사, 인솔책임자, 참가자 등으로 관련자들은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개인정보를 경산시에 신속히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제출받은 명단과 정보를 토대로 광화문 집회의 정확한 참가인원을 파해 역학조사 후 조치할 계획이다.

 

최영조 시장은 더 이상 지역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집회 관련자들은 행정명령에 성실히 임해 주길 바란다.”라며, “시는 더 이상의 지역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며, 시민들도 지속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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