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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8월 29일은 「경술국치일」
치욕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조기를 게양한다!

기사입력 2020-08-28 오후 3:10:31





829일은 경술국치일이다.

 

경술국치 (庚戌國恥)’는 우리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민족의 정통성을 훼손당한 국가와 민족의 치욕적 역사로써 1910년 경술년에 발생하여 경술국치라 부른다. 올해로 110주년을 맞는다.

 

 

1910822, 대한제국의 내각총리 매국노 이완용과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타케가 우리 황제의 반대를 무시하고 형식적인 회의를 거쳐 조약을 통과시켰으며, 조약을 체결한 뒤에도 우리 민족의 저항이 두려워 당분간 발표를 유보하여 조약체결 사실을 숨긴 채, 정치단체의 집회를 철저히 금지하고, 또 원로대신들을 연금한 뒤에 829일에야 순종황제를 겁박하여 한일 강제병탄조약을 내렸다.

 

 

8개조로 된 이 조약 제1조에서 한국 황제폐하는 한국 전체에 관한 통치권을 완전히 또 영구히 일본 황제폐하에게 넘겨준다고 명문화함으로써 519년을 이어온 조선은 국권을 완전히 상실하고 우리 민족은 36년간의 혹독한 일제의 식민통치를 받게 됐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주권을 빼앗긴 슬픔과 아픔을 기억하기 위해 경술국치일에 태극기(조기)를 게양한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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