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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5 오후 4:47:00

경산, 60대 지역감염 확진자 발생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경북 영양군에 실거주

기사입력 2020-09-03 오후 6:00:34

3일 경산에서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는 경산에 주소지를 둔 60대 남성 A씨로 2일 감기증세를 보여 경산시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최근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있는 대구 북구 칠성동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된다.

 

다만, A씨는 경북 영양군에 직장을 두고 주로 기숙사에서 생활해 왔으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이후에도 줄곧 영양군에서 생활해 경산에서의 이동동선은 거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3일 오후 4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57명으로 늘었다.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375, 검사 중인 인원은 42명으로 집계된다.



 

<신규확진자 이동동선>

 

경산 60/ 증상 없음 / 지역감염(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참석)

8.29 동충하초 방문판매 사업설명회 참석 8.30 영양소재 회사 출근 8.31~9.1 근무(기숙사) 9.2 접촉자 통보, 경산보건소 검사 9.3 확진판정 후 안동의료원 입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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