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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0-30 오후 5:33:00

“조선시대에도 전염병 유행하면 차례 안 지냈다”
이철우 도지사, 중대본회의에서 명절 방역대책 건의

기사입력 2020-09-18 오후 4:51:07

▲ 이철우 도지사가 18일 열린 중대본회의에서 추석 명절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조선시대에도 전염병이 유행하면 명절차례를 안 지냈다

 

이철우 도지사는 18일 국무총리 주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추석 연휴 코로나19 확산 방지대책을 논의하다 한 말이다.

 

이 지사는 유교 최대 덕목이 봉제사 지내는 것이었던 조선시대에도 전염병 유행할 때는 명절차례를 지내지 않았다.”, “전 국민이 이 사례를 나누어 명절에 차례 안 지낸다고 미안한 마음 가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초간일기(1582, 권문해), 계암일록(1609, 김령), 청대일기(1756년 권상일) 등에서 이 같은 사례가 기록됐다.

 

이철우 지사는 대구·경북은 출향인사들에게 이번 추석에는 고향방문을 자제를 요청하는 편지를 쓸 예정.”이라며 경북도의 비대면 명절보내기 시책을 소개했다.

 

이에 대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대구·경북에서 비대면 명절보내기 캠페인에 나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철우 지사님이 좋은 사례를 말씀해 주셨다. 우리 문체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에서 좋은 사례를 발굴해 주신 것 같다. 중앙정부에서도 이 사례를 언론·방송을 통해 널리 알리겠다.”고 답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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