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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2-04 오후 5:35:00

경산 해외유입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멕시코 국적 30대...18일 확진 7세 아동의 부모

기사입력 2020-10-20 오전 8:49:37

19일 경산에서 해외유입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멕시코 국적의 30A씨로 전날 확진된 7세 아동의 부모이다.

 

A씨는 지난 101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경산시 보건소에서 실시한 입국 진단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8일 자녀가 확진됨에 따라 동국대 경주병원에 동반 입원해 받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8월 멕시코에서도 확진 판정을 받고 완치된 것으로 조사돼, 재확진 사례로 의심되고 있다. A씨와 함께 입국한 4명의 가족들도 입국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현재 A씨는 코로나 관련해 특별한 증상은 없으며, 자녀와 함께 동국대 경주병원에 입원 중이다.

 

20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6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해외입국 사례는 15건으로 집계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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