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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4 오후 3:14:00

11월 11일은 ‘덜식의 날’
道, 덜어 먹는 식문화로 코로나 극복...

기사입력 2020-11-10 오전 10:37:37





도는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우리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오는 1111일을 덜식의 날’(덜어먹는 식문화의 날)로 지정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1111덜식의 날지정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음식점에서 공동반찬을 개인접시로 덜어먹는 식문화를 정착시키고 도민에게 식사문화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되며, 1111일을 상징할 수 있는 덜젓가락을 도내 으뜸음식점에 우선 보급했다.


 

경북도가 보급하는 덜젓가락



덜젓가락은 그 동안 공동반찬을 여러 사람이 함께 먹어 비말감염에 취약한 우리 식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안전을 의미하는 노란색으로 디자인했다.

 

도는 시범보급을 위해 도 지정 으뜸음식점 29개소에 덜젓가락 2900벌을 제작·배부하고, 사용방법을 누구나 볼 수 있게 경북 식문화 채널(유튜브) ‘드이소TV’에 게시했다. 내년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와 함께 경북 안심식당으로 지정된 업소 2500개소에 덜젓가락을 배부할 계획이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이제 덜어먹는 식문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라며, “이번 덜식의 날이 경상북도의 식문화로 그치지 않고 전국으로 확대되어 K방역과 함께 K식문화가 성공적인 모델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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