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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0-11-28 오전 9:34:00

道, 천안.청송발 확진자 확산에 신속 대처
즉각대응팀 파견...청도 농장 방역 및 폐쇄조치

기사입력 2020-11-16 오후 2:46:44





경북도는 세 자매 가족모임(천안, 청송, 청도)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남에 따라 차단방역에 나섰다.

 

도에 따르면 14~15일 사이 이 가족모임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청도 8, 경산 4, 청송 2, 영천 1명 등 총 15명이 발생했다.

 

이번 감염은 시발점인 천안 확진자가 지난 112일부터 5일까지 청송과 청도의 자매집을 방문해 경북지역을 여행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됨에 따라 경북도는 청송과 청도에 현장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확진자의 이동경로 파악과 접촉자 심층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접촉자는 187명으로 1610시 현재 15명이 확진되고, 17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확진자는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자가격리와 능동감시 중에 있으며, GPS, 카드결제기록 등을 통해 추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특히, 12명의 확진자(청도8, 경산4)가 발생한 청도 소재 감 농원은 즉시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마무리했다. , 청도지역 경로당 48개소를 오늘부터 2주일간 폐쇄키로 했다.

 

김진현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최근 전국적으로 일상생활 속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매우 위중한 상황으로, 가족모임 자제, 타 지역 사람 모임 시 마스크 착용, 소규모 마을작업장에서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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