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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21 오전 8:21:00

경산, 영남대 음대 재학생 2명 ‘확진’
서울 확진자로부터 대면 수업 받아...80여명 자가격리

기사입력 2020-11-28 오전 9:33:56

코로나19에 확진된 음악강사로부터 수업을 들은 대학생 2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경산에 거주하는 영남대 음악대학 재학생 2명(10대 1명, 20대 1명)은 지난 21일부터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나타나 26일 경산시보건소와 경북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27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18일 서울 용산구에 거주하는 강사 A씨로부터 실기 대면 수업을 받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재학생 2명과 함께 대학원생 1도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타 지역 거주자로 경산 확진자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대학원생은 수업을 받지는 않았으나, 수업 준비 등 이유로 강사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된다.

 

방역당국은 A씨로부터 수업을 들은 음대 재학생 등 접촉자 80여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 확진자 3명에 대한 이동경로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28일 오전 8시 기준 경산시 누적 확진자는 687, 자가격리 중인 인원은 336명으로 집계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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