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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1-17 오전 9:25:00

市, 방역수칙 준수여부 지도·점검 실시
중점 및 일반관리시설 방역수칙 이행 여부 점검

기사입력 2021-01-11 오후 3:46:56





경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행정명령의 기간이 11724시까지 연장됨에 따라, 해당 중점관리시설 및 일반관리시설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주·야간 지도·점검에 나서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시는 지난달 30일 정부부처와 합동으로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한 바 있으며 14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 연장에 따라 매일 중점관리시설(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 및 일반관리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보건소 점검반에 따르면 일부 업소에서 경영난에 대한 항의와 불만의 지도·점검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대부분 업소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경숙 보건소장은 경산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 재난이다. 확진자가 줄어들지 않는 이상 이번 행정명령 이상의 조치가 나올 수도 있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이 우리 사회를 좀먹고 있다. 업주도 이용객도 17일까지 방역수칙 및 행정명령을 잘 지켜주길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에 따라 식당 등 업소에서는 5인 이상 집합이 금지되며 당일 21시 이후에는 매장영업이 불가하고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커피전문점 등 커피·음료·디저트류를 주로 판매하는 업소는 영업 전 시간 포장·배달만 허용되고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카지노 형태의 카드게임 등을 즐기는 곳) 등은 집합이 금지된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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