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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3-06 오전 9:14:00

보이스피싱 막은 농협 직원 표창
경산경찰, 금융기관과 협업체계 강화해 범죄예방 성과

기사입력 2021-02-19 오후 2:23:50

▲ 경산농협 옥곡지점 은행원(가운데 우)이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한 데 기여한 공로로 경산경찰서 표창을 받았다.




경산경찰서는 18일 경산농협 옥곡지점을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은 이 지점 직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산농협 옥곡지점 직원은 다액의 현금을 인출하기 위해 은행을 찾은 고객을 수상히 여겨 빠르게 경찰에 신고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막았다.

 

윤종진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전화나 문자를 받는 경우 즉시 112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산경찰서는 지난해 2월부터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금융기관들과 SNS 소통 채널을 구축해 피싱 수법 및 피해사례를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강화해 많은 효과를 거두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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