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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4-15 오전 8:39:00

중산동 소재 사우나에서 집단감염 발생
22일 사우나발 12명 등 16명 확진...경산 누적 965명

기사입력 2021-03-22 오후 2:26:06

▲ 중산동 사우나발 무더기 확진자가 나온 22일 오후 선별진료소가 위치한 경산시 보건소 앞에 검사를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선 채 기다리고 있다.




중산동 소재 모 사우나에서 무더기 확진자가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 방역당국이 해당 사우나의 이용자에 대한 전수검사 결과, 22일 오후 4시까지 총 1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6명은 주소지가 경산, 나머지는 대구인 것으로 확인된다.

 

특히, 바이러스 수치가 불분명한 상태로 재검사를 받은 인원과 함께 진단검사를 받고 있는 이들의 숫자도 늘어나고 있어 당분간 확진자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사우나에서는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경산 948번 확진자가 다녀간 뒤 특정 기간 이용자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의 가족을 비롯한 밀접 접촉자와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에 나서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22일 경산에서 4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319일 확진자(경산#945)의 접촉자 2명과 대구 수성구 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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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2021-03-23 삭제

    지난 14일 남천강변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무리지어 마라톤을 하던 경산시육상연맹의 처사를 보고 경산의 코로나 극복은 요원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실만한 분들의 이런 행사를 보고 짐작하기를 오늘과 같은 상황이 반드시 오리라고 생각했습니다. 마라톤과 감염자의 관계도 한 번 꼭 조사해 보십시오. 추후 경산시가 주관하는 이런 단체행사가 또 있다면 그 당시의 사진을 공개하겠습니다. 제발 좀 묵묵히 버티면서 협조하는 시민들의 노고를 허망하게 만들지 마십시오.

  • 시민
    2021-03-23 삭제

    하여간 경산시 하는꼬라지하고는..이미 예견된결과지..시장이나 공무원들은 도대체 머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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