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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흥주점 접촉자 등 3명 확진
경산 누적 1,313명...경북, 16명 추가 확진
기사입력 2021-05-22 오전 8:39:25
21일 경산에서는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대구 남구 확진자(20일)와 접촉한 20대 2명이 확진됐다. 대구 남구 확진자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대구 북구 산격동 소재 모 호텔 지하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이다.
21일 확진자는 카자흐스탄 국적의 외국인 1명과 내국인 1명으로 대구 등 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있으나, 경산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
대구 동구 확진자와 이동동선이 겹치는 20대 1명도 감염됐다. 해당 확진자는 대구 소재 유흥주점 종사자이나 집단감염과의 연관성은 아직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2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313명으로 늘었다.
한편, 21일 경상북도에서는 김천 7명, 경산 3명, 경주 2명, 구미 2명, 포항 1명, 고령 1명 등 확진자 16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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