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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18 오전 8:32:00

경산시, 거리두기 1단계 적용 행정명령 고시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이행기간 거쳐 단계별 전환

기사입력 2021-06-30 오후 1:15:00

- 사적모임 : 8명까지 모임 가능(9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 종교시설 : 수용인원의 50%, 모임/행사, 식사, 숙박 금지
- 기타업종 및 시설 : 운영시간 제한 없음, 기본 방영수칙 강화
- 행사 : 500인 이상 사전신고/협의,
- 집회 : 500인 이상 금지



 

 

 

 

경산시는 71일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적용에 따른 행정명령을 고시했다.

 

새롭게 개편한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에 따르면 1단계 기준은 인구 10만명당 1명 미만으로, 경산시의 경우 주간 평균 일일 확진자가 2.8명 미만이면(7일간 총 19.6) 1단계 기준이 적용된다.

 

시는 7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행기간을 거쳐 단계적으로 체계를 전환해 나갈 방침이다. 급격한 방역 긴장도 이완으로 자칫 유행 확산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2주간의 이행기간 동안 경산시는 사적모임을 8명까지 허용하고, 종교시설의 경우 수용인원의 50%로 제한해 모임과 행사를 할 수 있도록 하되 숙박과 식사는 금지한다. , 다중이용시설 및 대중교통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가 이루어진다.

 

500인 이상 행사 시에는 사전에 경산시에 신고·협의토록 하고, 500인 이상 집회는 금지된다. 다만, 예방접종 완료자는 정부방침에 따라 사적모임 및 행사인원 제한에서 제외된다.

 

유흥시설(유흥주점, 단란주점, 클럽, 감성 주점, 헌팅포차)은 종전처럼 노래, 객석 외 춤추기 등이 금지되며 시설면적당 61명으로 제한한다. 다만, 운영시간은 제한이 없어진다.

 

, 콜라택 및 무도장은 시설 내 음식섭취가 금지되며, 시설면적 81명으로 운영시간은 제한이 없어진다.

 

홀덤펍 및 홀덤 게임장은 시설면적 61명으로 제한하고, 식당·카페(일반음식, 휴게, 제과) 등 시설 내에서는 전자 출입명부 사용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 수기 출입명부 중에서 한 가지를 이행해야 한다.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좌석·테이블 한 칸 띄우기, 칸막이 설치 50이상 시설 등은 종전과 동일하다.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업, 실내체육시설업, 방문판매업 등도 마찬가지로 시설면적 61명으로 제한하며, 운영시간은 제한이 없다. 학원, 영화관, 공연장, 독서실, 오락실, PC방 등은 음식 섭취가 금지되며, 결혼식장 및 장례식장은 41명으로 제한한다.

 

실외체육시설에서는 운동 종목별 경기 인원의 1.5배 초과할 수 없고, 시설 내 음식 섭취도 금지된다. 숙박시설은 객실 내 정원 기준 초과금지(직계가족 예외)된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을 차단하기 위하여 이행기간(2주간) 동안 불가피한 조치이며, 모두가 협조하지 않을 경우 변이바이러스 확산 위험 등 코로나19 불안감은 계속될 수 있다.”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일정에 맞추어 백신접종을 하는 등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적극적인 이해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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