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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09-20 오후 1:57:00

2020년 경산시 ‘환경신문고’ 신고접수 999건
내 삶터는 내가 지킨다... 환경오염행위 신고 ☎128

기사입력 2021-07-30 오전 10:49:27






지난해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환경신문고에 신고된 경산시 관내의 환경오염행위 신고 건은 999건이고 이중 81건에 대해 행정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신문고는 폐수 무단방류 등 환경오염행위를 목격했을 때 전화(국번없이 128), 인터넷 등을 통해 손쉽게 신고하는 제도이다.

 

경상북도의 2020년도 환경오염행위신고 운영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경산시는 999건의 신고를 접수하여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 81, 고발 16, 자동차 매연 개선권고 86건을 처리했고, 나머지는 법위반 시설 미발견(714) 개인 이해(96) 등으로 조치했다.

 

처리내용을 보면, 중소건설업체의 비산먼지시설 미설치에 대한 고발, 와촌 소재 화학업체의 기준초과 악취에 대한 개선명령 등이 있었다.


한편 지난해 경북도내 환경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환경오염 신고는 7497건으로 신고방법은 전화가 5391(71%)으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을 이용한 신고가 1763(23%)이었다.

 

유형별로는 공장이나 자동차매연 등 대기오염 신고가 2925(39%)으로 가장 높았으며 쓰레기 투기 등 폐기물분야가 2553(34%) 소음, 악취 등 생활민원 분야가 1428(19%), 수질오염 591(8%) 순으로 나타났다.

 

경산시 환경신문고 운영을 담당하는 권진우 환경지도팀장은 시민들의 생활 주변 환경오염행위 신고에 신속하게 조치하고 있다.” 쾌적한 삶터를 지키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보다 적극적인 신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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