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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27 오후 8:58:00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80대 노인 발견
실종 지점에서 2.5km 떨어진 자인 계남리 하천에서 시신으로 발견

기사입력 2021-08-26 오후 5:16:50

경산소방서는 태풍 오마이스가 동반한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지난 24일 낮 12시경에 실종된 경산시 여천동 김모씨(81)3일째 수색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산소방서는 실종 3일째인 26일 오전 8, 경산소방서 97명과 민간 수난인명구조대 4명을 추가로 투입하여 수색을 재개하던 중 16:30분경 사고 발생지점부터 2.5km 떨어진 지점인 자인면 계남리 하천 부근에서 119구조대원이 실종 3일만에 김모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한편, 고인은 태풍오마이스로 비가 많이 내리자 본인 소유의 포도밭에 하천물이 범람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나간 후 실종되어 배우자가 119에 신고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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