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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0-19 오전 8:41:00

식육점에서 천장 무너져 6명 다쳐
건물 내부판넬 부실공사 추정...손님 20여명 대피

기사입력 2021-09-11 오후 1:58:17

▲ 천장 붕괴 사고로 아수라장이 된 대평동 소재 식육점 내부 모습 (제공=소방당국)




지역의 한 식육점에서 천장이 무너져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일 오전 1130분께 경산시 대평동 소재 식육점 ○○유통에서 식당 내부 천장의 자재가 일부 무너져 붕괴됐다.

 

이 사고로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기 위해 가게를 찾은 손님 2명과 종업원 등 6명이 천장에서 떨어지는 낙하물에 맞아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에 따르면 사고 당시 가게에는 손님과 종업원 20여명이 있었으며, 갑자기 건물이 무너질 듯한 소리를 듣고 대부분 대피했으나 6명은 대피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종업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와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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