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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외국인 7명 등 9명 감염
경산 누적 1,780명...경북, 11개 시·군에서 56명
기사입력 2021-10-02 오전 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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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자 가운데 7명이 베트남 국적의 외국인이다.
지난 9월 27일 확진자(경산#1,756-베트남 외국인)와 접촉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4명과 대구 서구 결혼식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베트남 외국인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또, 베트남 국적 외국인 2명이 코로나19 증상이 나타나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지난 9월 24일 확진자(경산#1,727-지역감염)와 접촉한 20대 남성과 관내 모 유치원 관련 9월 28일 확진자(경산#1,742-유치원생)와 접촉한 유치원생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2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780명으로 늘었다.
한편, 1일 경상북도에서는 구미 20명, 경산 9명, 포항 8명, 김천 5명, 경주·안동·칠곡 3명, 성주 2명, 영주·영천·예천 1명 등 확진자 56명(국내 55, 해외유입 1)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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