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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경산시, ‘거리두기 3단계’ 2주간 연장
결혼식·돌잔치 예방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인원 늘어

기사입력 2021-10-05 오전 9:09:50

경산시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조치를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연장 시행한다.

 

연장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고려해 사적 모임 기준 등 핵심조치를 유지하되 그간 완화 요구가 컸던 결혼식, 돌잔치 분야에서만 예방접종 완료자 중심으로 모임 인원이 늘어났다.

 

▲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에 따른 주요 방역수칙

 

 

결혼식은 접종 완료자 참석에 따라 식사 제공 시, 최대 99, 미제공시 199명까지 가능하다. 돌잔치는 그간 최대 16명까지 허용됐으나 접종 완료자만 더 초대하는 경우 49명까지 가능해졌다.

 

나머지 방역수칙은 기존과 동일하다. 사적 모임은 원칙적으로 4명까지만 가능하지만 예방접종 완료자를 모임 인원에 14명 추가하는 방식으로는 8명까지 사적 모임이 허용된다.

 

식당과 카페의 경우 매장영업은 오후 10시까지 가능하고 그 이후로는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편의점에서도 오후 10시 이후 취식이 금지된다.

 

다중이용시설 가운데 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수영장, 방문판매 등을 위한 직접판매홍보관은 오후 10시에 영업을 종료해야 한다.

 

영화관, 독서실·스터디카페, ·미용업, 오락실·멀티방, 상점·마트·백화점, 학원, PC, 실내체육시설 등은 3단계에서 운영시간에 제한이 없다.

 

종교시설의 대면활동에는 수용 인원의 20%만 참석할 수 있고, 실외행사는 50명 미만으로만 열 수 있다.

 

학술행사는 동선이 분리된 별도 공간마다 50인 미만으로 나누어 진행해야 합니다.

 

전시회·박람회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부스 내 상주인력은 2인으로 제한되며 진단검사를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정규 공연시설 이외 시설에서의 공연은 3단계에서 6(1.8)1, 최대 2,000명까지만 가능하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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