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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1-12-04 오후 6:43:00

아동청소년자원봉사단, 어린이 보행 안전 노란발자국 캠페인 펼쳐

기사입력 2021-10-05 오전 11:32:28





경산시자원봉사센터(소장 서금희)소속 아동청소년자원봉사단(단장 김향숙)은 지난달 25, 평산초등학교, 정평초등학교 스쿨존(어린이보호구역)에 나가 어린이 보행 안전을 위해 초등학생 단원의 친구들과, 학부모, 대학생 리더, 경산안전모니터봉사단이 함께 노란발자국 캠페인을 펼쳤다.

 

노란발자국은 학교 앞 횡단보도에 어린이들이 일정 거리를 두고 신호를 기다리도록 유도하는 발자국 표시의 교통사고 예방표지이다.

 

두 학교 모두 아파트단지와 주택단지 인근에 위치해 도보로 등하교하는 학생들이 많고, 신호등 미설치 횡단보도와 인도가 없는 구간이 많은 곳이다.


 





이날 활동은 어린이 보행 안전에 꼭 필요한 장소를 사전조사를 통해 선정하여 평산초등학교 등하굣길 18개소, 정평초등학교 23개소에 노란발자국을 설치했다.

 

노란발자국 캠페인에 참여한 정평초등학교 5학년 최지윤 학생은 평소 학교로 가는 길에 차들이 많아 위험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캠페인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재미있고 안전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을 것 같다. 어머니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더 보람차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지난해부터 한국가스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이영태)와 지역 봉사단체의 참여로 관내 32개 초등학교 중 10개교에서 실시했고, 올해는 평산초, 정평초등학교를 시작으로 12개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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