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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하양 H초등학교 관련 10명 등 11명 감염
베트남 해외유입 확진자 1명...경산 누적 2,112명

기사입력 2021-11-18 오전 8:36:53




 

 

17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확진자 가운데 10명이 하양읍 소재 모 초등학교 관련 확진자들이다.

 

하양읍 소재 모 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6일 학생 1명이 감염된 이후 일부 학급 학생과 교사 등 143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학생 7명이 확진됐다. , 학생의 가족 2명과 확진자와 같은 학원에 다니는 또 다른 학교의 초등학생 1명이 감염됐다.

 

해당 학교는 나머지 학년과 전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고 학교 시설을 방역·소독 조치 후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17일 확진자가 나온 또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일부 학급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1명 나왔다. 14일 베트남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으로 입국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산은 18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112명으로 늘었다.

 

한편, 17일 경상북도에서는 경산 11, 포항 10, 경주 9, 김천·성주 4, 예천 3, 안동·구미·문경·청도 2, 영주·영덕 1명 등 확진자 51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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