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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1-28 오후 4:49:00

와촌 박사리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제 거행
코로나19 여파로 유족들만 참석해 희생자 추모

기사입력 2021-11-29 오후 2:21:45

▲ 29일 와촌면 박사리 소재 위령비 일원에서 제72주기 박사리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제가 열렸다.




박사사건유족회(회장 윤성해)29일 와촌면 박사리 반공 희생자 추모공원에서 제72주기 박사리 자유수호 희생자 위령제를 지냈다.

 

이날 위령제는 코로나19 여파로 유족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제를 비롯한 조촐한 의식행사를 통해 억울하게 희생된 호국영령을 위로했다.

 

와촌면 박사리 민간인 학살 사건은 지난 1949년 무장공비 침투 시, ·경 합동 토벌작전으로 살아남은 공비들이 와촌면 박사리 마을에 침입해 청·장년 38명을 학살하고 가옥 108동을 불태워 재물을 약탈해 간 사건이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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