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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01:00

경산, 기숙형 대안학교에서 35명 감염
J병원에서 6명, 확진자 접촉 3명, 지역감염 1명 등 45명 감염

기사입력 2021-12-06 오전 7:58:02






5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5명이 발생했다.

 

4일 확진자가 발생한 신천동 소재 기숙형 비인가교육시설인 A대안학교에서 확진자 35명이 추가 발생했다.

 

A대안학교에서는 전날 학생 2명이 확진된 이후 학생과 교직원 등 구성원 114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한 결과, 교사 9명과 학생 26명이 추가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학교의 기숙사를 폐쇄하고 원격수업으로 전환 후 학생들과 직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남부동 소재 J병원에서도 직원 4명과 입원환자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병원에서는 지난 432병동과 62병동에서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530병동의 환자와 직원 6명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3개 병동에 대해 코호트격리 조치하고 확진자의 접촉자를 파악해 진단검사를 이어가고 있다.

 

나머지 확진자는 124일 부산 동래구 확진자와 접촉한 가족 2명과 11월 4일 확진자의 가족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지역감염 확진자 1명이다.

 

이에 따라 경산은 6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364명으로 늘었다.

 

한편, 5일 경북에서는 포항 81, 경산 45, 울진 12, 구미 10, 경주·문경 9, 안동 5, 영주 4, 성주 3, 김천 2, 영덕 1명 등 확진자 181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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