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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접촉으로 8명 등 28명 감염
A대안학교 관련 5명 추가 감염...누적 2,504명
기사입력 2021-12-11 오전 8:52:17

10일 경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8명이 발생했다.
신천동 소재 A대안학교와 관련해 학생 2명과 교사 1명, 교내 교회를 방문한 교인 2명 등 5명이 감염됐다. A대안학교에서는 지난 4일 학생 2명이 확진된 이후 학생과 교직원, 교인 등 현재까지 70여명이 확진됐다.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4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지역감염 확진자들이다. 또, 아시아에서 입국한 외국인 1명도 입국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는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로 가족 10명과 지인 8명 등 18명이 감염됐다.
이에 따라 경산은 11일 오전 8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504명으로 늘었다.
한편, 10일 경북에서는 경산 28명, 포항 26명, 경주·구미 13명, 칠곡 11명, 울진 9명, 김천·예천 7명, 영주·문경 6명, 영천 4명, 안동·상주 3명, 영덕·성주 1명 등 확진자 138명이 발생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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