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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5-18 오전 9:01:00

와촌면 대동리 소재 주택에서 화재 발생
동네 주민 활약으로 다행히 큰 피해 막아

기사입력 2022-01-26 오전 9:29:17

▲ 경산시 와촌면 대동리 소재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5일 오전 1139분께 경산시 와촌면 대동리 소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동네 주민의 도움으로 큰 피해를 막았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가 발생한 주택은 아래채로 이루어진 노후주택으로 아래채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동네 주민 A(, 47)가 발견한 후 초기진화 후 119에 신고했다.

 

특히, A씨는 화재 당시, 본채에서 불이 난 것을 알지 못하고 있던 주인 B(, 80)와 마을주인을 안전하게 대피시켰다.

 

경산소방서(서장 정윤재)는 지난 25일 오전 1139분경 경산시 와촌면 대동리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동네 주민인 정모씨(,76년생)의 도움으로 큰 피해가 없음을 밝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산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조사팀은 대구에 사는 아들이 아궁이에 불을 피어놓고 밖으로 외출한 사이 아궁이의 불이 구들장 틈을 타고 이불과 주변 가연물로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와촌면이라 소방서와 원거리에 있어 동네 주민의 소화기 활용과 거주민들을 빠르게 대피한 활약으로 인해 인명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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