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2-09-27 오후 1:38:00

오미크론 급증...경산시 방역대책 강구
보건소 북편에 신속항원검사소 설치·운영키로

기사입력 2022-01-28 오전 9:01:38

▲ 최영조 시장이 경산시보건소 인근 신속항원검사소 설치 현장을 찾아 방역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경산시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코로나19 지역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28일 오전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시는 오미크론 우세종화에 따른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보건소 북편(남매공원 주차장 뒤편)신속항원검사소를 설치하고 연휴 시작일인 29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이를 통해 급증하는 검사수요에 대응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PCR 역량을 집중해 위중증 환자를 줄이고 조기진단 및 치료 연계가 가능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는 전파력은 높지만 중증화와 치명률이 낮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서별로 코로나19 확산방지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특히 직장 내 감염병 확산 및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원 방역관리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영조 시장은 시민 안전 확보 및 불안 해소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오미크론 등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에 집중하라.”고 지시했다.

 

, 시민들에게는 이번 설에는 고향·친지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하고 꼭 방문해야 하는 경우라면, 3차 접종 후에 핵심방역수칙 준수해 소규모로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댓글

스팸방지코드
 [새로고침]
※ 상자 안에 있는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0/200
<a href="/black.html">배너클릭체크 노프레임</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