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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2-03 오후 3:40:00

압량읍에서 뺑소니 사고로 40대 여성 사망
현장 다시 찾은 50대 피의자 긴급 체포해 수사 중

기사입력 2022-10-04 오전 10:42:33

압량읍 소재 한 도로에서 뺑소니 사고로 40대 여성이 사망했다.

 

소방당국은 지난 930일 저녁 839분께 경산시 압량읍(내리~가일리) 소재 한 도로 위에서 A(, 40)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이 심정지 상태로 쓰러져 있는 A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치료를 받던 도중 A씨는 숨졌다.

 

소방당국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은 같은 날 저녁 10시께 사고현장을 다시 찾은 피의자 B(50)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피의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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