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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09-23 오전 9:53:00

남산 위생매립장, 원인불명 화재 발생
매립장 내 폐기물 1~2톤 가량 불에 타

기사입력 2023-05-01 오전 9:39:55

▲ 남산면 남곡리 소재 경산시 위생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산소방서)




경산시 생활쓰레기 위생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경산시에 따르면 29() 오전 659분께 남산면 소재 생활쓰레기 위생매립장 매립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폐기물 1~2톤 가량이 불에 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주민감시요원이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7, 구급차 1대와 인력 2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고, 오전 1020분께 화재진압을 완료했다.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이 조사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정확한 화재원인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매립장을 관리하는 경산시는 화재로 인한 매립장 침출수 누출 여부를 지속 감시하고 매립장과 관리동, 침출수처리동에 CCTV를 추가 설치하고 관제센터와의 연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남산면 남곡리에 소재한 위생매립장은 매립규모 296만여규모로 조성됐으며 현재 매립률은 70%를 보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주민협상단과 위생매립장의 사용기한을 18년 연장하고 지난 1999년에 결정·고시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계획의 매립용량(281)의 범위 내에서 매립장을 증설키로 합의한 바 있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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