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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도 2052년 인구 217만명...2022년 대비 46만명, 17% 감소
통계청, 전국 541만명(10.5%), 영남권 286만명(22.5%) 감소 전망

기사입력 2024-05-30 오후 4:47:06




28일 통계청은 2022년 인구총조사(등록센서스)를 기초로 향후 30(2022~2052)간의 시도별 장래인구추계결과를 발표했다.

 

경북도는 2052년에는 총인구가 2022263만 명 대비 46만 명이 감소한 217만 명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료는 최근 출생·사망 인구동향과 인구이동 통계를 활용해 코호트요인법에 의해 향후 30년간 장래인구를 전망했다.

 

결과에 따르면, 경북의 총인구는 2022263만 명에서 2052년에는 217만 명으로 17.4%(46만 명) 감소할 전망이며, 특히 유소년인구(51.8%, 14만 명)와 학령인구(54.8%,20만 명) 감소폭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또한 2052년 경북의 중위연령은 64.6,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은 49.4%로 전남(64.7, 49.6%) 다음으로 높았으며, 자연증가율*1.71%로 전 시도 중 가장 낮을 것으로 전망됐다.

 

장래인구추계 결과는 통계청 누리집과 국가통계포털 KOSIS(http://kosis.kr)에서 볼 수 있다.

 

 

최상룡(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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