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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전체험교육장 준공식 개최
와촌면 일대 3천 평 규모, 첨단교육시설 구비
기사입력 2008-02-19 오후 4:10:18

▲ 경산시 와촌면 일대에 신축. 이전된 경북안전체험교육장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안전교육을 담당할 경북안전체험교육장이 경산시 와촌면 신한리에 신축·이전됐다.
한국산업안전공단 대구지역본부는 19일 오후 2시 안전체험교육장 강당 및 전정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교육장 시설을 공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 정병윤 경산부시장, 박길상 한국산업안전공단 이사장, 이완영 대구지방노동청장,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에 이어 관계자의 설명과 함께 시설을 둘러보았다.
한국산업안전공단은 지난 99년 경북테크노파크 내에 안전체험교육장을 설치해 근로자를 비롯해 학생, 공무원, 시민 등을 교육하며 지역의 대표 안전보건교육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 수요자의 증대로 인한 시설 협소, 첨단 체험교육 장비 및 시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07년 5월 이전 사업을 추진, 같은 해 7월 공사에 착공해 이날 준공됐다.
새로 지어진 안전체험교육장은 경산시 와촌면 신한리 산 583-1번지에 약 3천평 규모로 건립됐으며 교육장, 전시장을 갖추고 있는 본관동과 실습, 체험 교육을 할 실습동(옥외 시설물)으로 나눠진다.
교육과정은 학생, 공무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가상안전체험교육과 근로자 대상 건설안전체험교육으로 나눠지며 첨단 장비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건설안전체험교육은 전기안전, 안전모 충격시험, 안전방망 강도시험, 가설통로, 비계작업 등 실제 건설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는 체험식 교육방식이다.
특히 대학 교수, 관련 기관 전문 연구원, 건설현장 관리자 등 전문가들이 교육을 주관, 수요자 중심의 계층별 전문교육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지역 산업재해을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산업안전공단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매년 교육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99년 이후 9년간 총 5만여 명이 안전체험교육에 참가했다고 한다.
<Photo News>

▲ 실습 및 체험교육동 앞 기념테이프 절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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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부추락체험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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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 장비를 이용한 가설전기체험 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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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체험교육 모습을 관람하고 있는 참석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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