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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비온 뒤 ‘깜짝 추위’
23일 낮 최고 18도에 바람 강해 다소 쌀쌀한 날씨
기사입력 2008-04-22 오후 2:58:21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우산을 준비하지 않은 시민들은 퇴근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듯하다.
22일 오전 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어 있지만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구름의 양은 많아져 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아 대구를 비롯한 경북지역은 흐리고 밤부터 비가 오겠지만 비의 양(예상 강수량:5~10mm)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며 “남동∙남서풍이 다소 불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23일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점차 벗어나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리고 비가 온 뒤 오후부터 점차 갤 것”이라며, “하지만 낮 최고기온이 18도로 22일에 비해 5~6도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바람 또한 강하게 불어 다소 추위를 느낄 수 있으므로 건강관리에 주의해야 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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