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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지역인력양성사업 관련 포럼 열려
‘사업의 전국적 확대와 수요자 중심 교육 필요’

기사입력 2008-06-17 오후 4:01:44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의 일환인 인력양성사업의 추진방향과 지역의 과제에 대한 포럼이 17일 경북테크노파크에서 열렸다.


경북전략산업기획단 주관으로 이석희 단장, 한국산업기술재단 관계자, 관련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향후 추진계획 설명이 이어졌다.


한국산업기술재단 김현철 지역혁신담당이 ‘지역전략산업진흥사업 중 인력양성사업의 추진방향과 지역의 과제’란 주제로 인력양성사업의 현주소 및 추진방향 등에 대해 발표했다.

 


인력양성사업의 문제점으로 인지도 및 참여도 부족, 단기간의 사업수행 효과, 참여기관 간 상호연계 부족, 대학 중심의 사업수행 한계 등을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현 사업 진행 지역의 전국적인 확대, 지역사업별 성장속도를 고려한 수요자 중심·현장적합형 교육 강화, 전략산업간 연계 통한 공동기획사업 추진 등을 제시했다.


인력양성사업이란 지역전략산업분야 기술 인력의 원활한 수급과 현장기술인력 및 예비기술인력을 양성·지원하기 위해 산학연계형 교육 및 고용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전략산업의 진흥을 촉진시키는 사업을 말한다.


지난 2004년부터 부산, 대구, 광주, 경남 등 4개 지역에서 10개 세부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2008년부터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경북 포함 13개 47개 사업으로 확대·시행할 예정이다.


이석희 경북전략산업기획단장은 “경북지역 전략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력양성사업은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요한 세부사업으로 포럼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 신중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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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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