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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1단계 에너지 위기관리조치!
초고유가 대응 에너지절약 대책회의 개최
기사입력 2008-07-13 오전 12:58:58
경북도는 11일 도청강당에서 김용대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시.군 담당과장 및 공공기관 에너지관련 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초(超) 고유가 대응 에너지절약 대책'시달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에너지절약 강제시행에 돌입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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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치는 최근의 국제유가가 140달러를 오르내림에 따라정부의 초(超) 고유가 상황에 대비한 단계별 위기관리계획에 맞추어 공공부문의 조치를 앞당겨 시행하는 것으로써 에너지 위기관리 1단계에 해당되며,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강제 조치와 더불어 민간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권고가 이루어진다.
이번 초고유가 대응 조치는 직원 승용차를 포함한 공공기관 업무용 승용차 홀짝제 시행, 관용차량의 50%를 경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 실내온도 27℃ 유지로 에어컨 가동 제한, 교량, 분수대 등 공공시설물 경광조명 사용금지, 심야시간대 가로등 격등제 등 공공분야에 대한 에너지절약 강제조치가 대부분 이며, 민간분야에 대하여는 경제를 위축시키지 않으면서 불요불급한 에너지사용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적극 권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편 경상북도(김용대 행정부지사)는 사회 각층에서 유가 100달러 시대를 염려하면서 에너지절약을 강조하고,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필요성을 역설하던 시기가 엇 그제 같은데 100달러를 넘어 이제 초고유가시대에 접어들었으며, 에너지 부존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는 사회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최소하고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안 쓰고, 덜 쓰는 것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민간부분의 에너지절약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이 필요하며, 어려운 시기 일수록 힘을 함께해 온 웅도 경북의 300만도민의 에너지 절약운동 동참으로 초고유가 시대를 슬기롭게 극복하자고 말하고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경북/최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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