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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새마을박람회
박람회 전부터 마지막날까지 행사장 표정
기사입력 2009-09-24 오전 9:20:59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일주일 전 시민운동장의 모습은 아직은 썰렁했다. 하늘에는 19일에서 23일로 행사일정이 쓰여진 에드벨룬이 흐느적 거리고 있었다.
운동장 여기저기에 부스를 만들고 천막을 설치하고 있었지만 그 안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는 상상은 조금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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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 일주일 전 시민운동장의 모습이다. 그때만 해도 저 공간에 사람들이 북적되는 모습은 좀 상상하기 어려웠다. |
개막식 당일, 유난히 가을볕이 따가웠던 걸로 기억난다. 운동장 빽빽하게 사람들이 들어섰지만 웬지 박람회 기분이 영 나지 않았다. 높으신 분들이 많이 왔지만 더 높은 분이 나가자 썰물처럼 박람회장을 빠져나갔다.

개막식날 유난히 가을볕이 따가웠다. 사람들은 많이 왔지만 금새 많이 갔다
현수막과 에드벨룬에 적힌 날짜 때문인지 다음날이 되어서야 박람회장에 손님이 모이기 시작했다.
민병조 부시장은 박람회 기간동안 행사장에서 가장 자주 볼 수 있었던 얼굴 중 하나였다. 외지에서 온 손님을 손수 접대하고 봉사자들과 수시로 대화했다. 당연히 사진도‘베스트 샷’이다.
이보다 더 좋은 포즈가 어디 있을까?
박람회 기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던 것 같다.

박람회는 구미시의 자평대로 일단은‘성공적’인 듯하다. 하지만 아쉬웠던 점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계속 지적되는 홍보부족에 대한 사항이나 박람회 자체의 컨덴츠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은 차후 반드시 해결해야 할 듯 하다. (경북/류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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