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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경북TP, 한·중 바이오의약 기술교류
천진 국제바이오의약연합연구원과 MOU

기사입력 2009-11-16 오전 10:39:02

 

 

(재)경북테크노파크가 바이오 의약 산업 관련 한·중 교류협력을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천진시 빈해신구에서 ‘2009 한중바이오의약기술교류회’를 개최한다.

 

(재)경북테크노파크와 중국 북방기술교역시장, 천진국제바이오의약연합연구원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한국 바이오협회, 부산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 포항테크노(바이오)정보지원센터, 천진시 과학기술위원회, 천진시 하이테크산업단지, 천진시 빈해신구관리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리게 된다.

 

국내에서는 한국바이오협회를 포함한 4개 기관, 10개 업체가, 중국 천진지역에서는 4개 기관, 40여개의 중국 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가하며, ‘한중바이오산업현황과 향후 협력방안’이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한·중 기업 간 1:1 교역상담회가 개최돼 양국 기업 간 기술이전, 기술교역, 기술협력 파트너링 구축 등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또, 본 행사 후에는 경북테크노파크와 천진국제바이오의약연합연구원간 협력 MOU를 체결함으로써, 한중 바이오의약분야 산학연관 공동 협력프로젝트 발굴을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경북테크노파크는 2005년 11월 중국 북경 중관촌 내에 경북북경상설테크노마트를 개소한 이래로, 2007년에는 한중간 기술이전사업을 전담하기 위한 현지 자회사인 북경경북기술서비스유한회사(BGT) 설립함으로서 한중기술이전플랫폼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시장조사, 중국 협력파트너 발굴, 라이센스 및 합자․합작 프로젝트 개발 등의 분야로 기업의 지원을 계속해 왔다.

 

경북TP 장래웅 원장은 “이번 한중바이오의약기술교류회는 한국 바이오의약분야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 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더욱 높아지고 있는 한중간의 바이오분야 기술교류 수요에 부응해 바이오기술교역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서, 지난 5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총동원해 한국 바이오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천진시 빈해신구는 중국에서 남부의 선전, 상하이시 푸동지구에 이어 3대 국가 개발기구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으로써 향후 중국과의 경제협력에 있어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지역이다.

 

바이오 의약 연구개발 및 생산 기업수는 500여개에 달하며 그 중 제약 기업이 157개 (외자기업 36개), 총 투자액은 10억 달러를 초과했고, 2008년 천진시 제약산업 판매액이 약 200억 위안에 달할 정도로 중국 바이오제약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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