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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돼지골목, ‘미술의 거리로~’
2010년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 선정
기사입력 2010-06-11 오후 12:41:01

▲ 서상동 돼지골목은 현재 관공서 등의 이전으로 소외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경산공설시장 인근(서상동 일원)에 위치한 ‘돼지골목(속칭)’ 일대가 ‘미술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0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대상에 선정, 옛 등기소 부근에서 돼지골목에 이르는 일대에 ‘미술의 거리’를 조성한다.
이 공간은 지난 1980년대 군청과 경찰서, 등기소 등이 위치해 행정·상업중심지로 번창했으나 관공서 이전 등으로 인해 도심에서 소외됐다.
시는 오는 11월말까지 조형적인 표지간판, 벽화와 담벽 등을 활용한 경관조형물을 설치해 독특한 문화공간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외된 생활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공공미술로 재탄생시켜 시민에게 쾌적한 문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지역재생 프로젝트 사업을 응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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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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