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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2 오후 2:20:00

‘책과 사람이 만나는 곳’...중산도서관 개관!
사업비 138억원 투입...다양한 자료실과 체험공간 갖춰

기사입력 2025-12-26 오전 8:54:30

중산지구 주민들의 문화거점으로 활용될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26일 오후 3시 중산도서관 로비에서 지역 단체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 26일 오후 경산시립중산도서관 입구에서 개관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시립중산도서관은 사업비 1381,000만원을 들여 펜타힐즈45(중산119안전센터 옆)에 부지면적 2,004, 연면적 3,315,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자료실, 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스터디룸, 소회의실을 갖추었고, 3층에서 실감체험실, ICT체험실, 음악연습실 등이 설치됐다.

 

특히, ‘책 읽어주는 로봇을 비롯한 ICT 기반 시스템, 자가대출반납기와 같은 이용자 편의 시설, 상호대차 서비스, 스마트 도서 추천 시스템을 갖추었다.

 

▲ 개관식에 참석한 내빈들~

 

 

중산도서관은 도서 대출 외에도 독서의 달’, ‘연령별 특화 프로그램’, ‘북토크 콘서트등 다양한 독서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회원은 경산시 또는 대구광역시 동구·수성구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대출권수는 15, 대출기간은 10일로 1회에 한해 연장 가능하다.

 

도서관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금요일과 법정 공휴일은 휴관한다.

조현일 시장은 경산시립중산도서관은 지역민들의 문화 교육 향상에 기여하고 미래 지향적 학습 공간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hoto News]

 
▲ 어린이 자료실
 
▲ 어린이 자료실 독서 공간 
 
▲ 소회의실 
 
▲ 일반 자료실
 
▲ ICT 체험실
 
▲ 강당
 
▲ 도서관 로비 
 
▲ 음악 체험실

 

 

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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