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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삼성현 미술대전’ 시상식 열려
미술-이연화, 서예-류내경 씨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10-06-26 오후 4:20:08

지역의 대표적인 미술 전국공모전 ‘제7회 삼성현 미술대전’ 시상식이 26일 오후 3시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 삼성현 미술대전 시상식 모습

 

 

(사)한국미술협회 경산지부가 주관하는 삼성현 미술대전은 경산의 삼성현의 높은 뜻을 기리고 우수한 미술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 시민회관 지하 전시실에서 입상작이 무료 전시되고 있다.

 

 

지난 3월 원서교부를 시작으로 5월 작품접수를 시작한 결과 전국에서 한국화, 서양화, 조소, 공예, 애니메이션, 서예 등 부문에 작품 770여점이 접수됐다.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 결과, 서예·문인화 부문은 류내경 씨(작품 ‘진심세소공’)가 대상을, 미술 부문은 이연회 씨(작품 ‘봄날의 기억’)가 대상을 수상했다.

 

▲ 미술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백혜주 씨의 작품 '야생화'

 

 

또, 서예 부문 신숙희 씨(작품 ‘삼봉선생 시’), 미술 부문 백혜주 씨(작품 ‘야생화’) 등 38명이 최우수·우수·특별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병태 경산미협 지부장은 “이번 미술대전은 삼성현의 위대한 넋을 현창하며 미술인 저변확대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에 비해 질적 성장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경산시미술협회는 이날 개회식과 함께 내달 4일까지 9일간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입상 작품을 무료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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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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