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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영·유아 대상 ‘다문화교육’
드림스타트 사업 일환...연말까지 600여명 교육
기사입력 2010-09-02 오전 9:50:43

경산시는 지난달 27일부터 드림스타트사업 아동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중국·필리핀·베트남·인도네시아·캄보디아 출신 결혼이주여성 강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 결혼이주여성 강사들은 각 나라의 생활회화 따라하기, 전통 동요 및 율동 익히기, 전통 의상 입어보기, 종이접기 등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아동들에게 다문화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시는 관내 11개 영·유아 교육기관과 연계, 올 연말까지 이들 기관에 소속된 드림스타트 아동과 일반아동 등 총 600여명에게 이번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참가 아동은 다양한 외국문화를 배울 수 있게 되고 이주여성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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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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