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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끝낸 수험생 위한 ‘관악 콘서트’
경산관악단 천마아트센터에서 무료 공연
기사입력 2010-11-20 오후 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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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관악단(단장 최성환)은 대입 수능을 마친 지역의 고3 수험생들을 위해 20일 오전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북도, 경산시가 후원으로 열린 이날 공연에는 관내 고3수험생, 학부모, 교사 등 300여명이 관람한 가운데 서성교 지휘자와 관악단, 피리 김성두, 트럼펫 한만욱, 색소폰 오재한 등 객관출연진이 출연해 '아리랑', 비틀즈의 '헤이 주드', '태평소를 위한 칠갑산' 등 다채로운 관악연주를 선보였다.
지역의 관악 연주인들로 구성된 경산관악단은 지역의 공연문화 보급과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창단했다.
창단 이래 ‘경북도민체전 성공기원음악회’, ‘도민체전 개막공연’, ‘찾아가는 음악회’, ‘정기 및 기획연주회’ 등 다양한 연주활동으로 관악음악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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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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