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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23 오후 1:31:00

남부동, 마을 교각을 ‘미술공간으로~’
백옥교·서옥교가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11-05-26 오후 3:18:46

▲ 백옥교 교각 벽면에 조성한 작은 미술관

 

 

남부동 주민센터가 백천동 소재 백옥교 교각벽면을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었다.

 

남부동은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주거환경·마을경관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미술전문가 장개원 화백의 도움을 받아 백옥교 교각벽면에 김홍도 ‘벼타작’, 이중섭 ‘흰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모나리자’ 등 세계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그려 넣고 인근에 벤치를 만들의 작은 미술공간으로 변모시켰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장개원 화백은 “시민들이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너무 반가워해 보람을 가지고 작업에 임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남부동은 백옥교에 이어 서상동 서옥교 하단부도 ‘바다 속 풍경’을 주제로 하는 벽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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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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