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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 박영애 선생 개인전 열려~
한문서예 가운데 전서(篆書) 작품 30여점 공개
기사입력 2011-06-16 오전 10:15:41

▲ 박영애 작가가 자신의 서예전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지역의 대표적 서예작가인 연정 박영애 선생의 서예전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시민회관 지하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석사학위 청구(계명대 예술대학원 서예 전공)를 위한 논문전 성격을 띄는 이번 전시회는 한문서예 가운데 전서(篆書)를 위주로 한 연정 선생의 작품 30여점이 무료 전시되고 있다.
박영애 선생은 “전서를 탐구하면서 학문과 예술적인 면에서 더 깊은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되새기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서가협회 경산지부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영애 선생은 경북 군위 출신으로 대구대 미술교육원을 수료하고 현재 계명대학교 예술대학원(서예 전공)에 재학 중에 있다.
박 선생은 지난 2004년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열린 제1회 개인전을 등 총 3번에 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으며 대구시미술협회 초대작가, 국제서법 대구·경북 회원, 죽농서화대전 초대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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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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