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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여성 위한 ‘가족요리교실’ 호응
일·가정 양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기사입력 2011-09-05 오후 3:31:05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가사부담완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4일까지 3일간 ‘가족요리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가족요리교실’은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의 일·가정 양립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센터에 구직등록을 한 후 취업에 성공한 여성의 가사부담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문 요리 강사의 지도 아래 가족들과 대화를 하며 함께 쿠키, 케익 등을 만들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여성취업자 송○○ 씨(41세, 경산시 사동)는 “쿠키를 만들면서 가족과 함께 대화도 많이 나누고 너무 즐거웠다. 앞으로 일하는 여성들을 위해 가족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많이 개발 되었으면 좋겠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의 가사부담을 완화해 경제활동 참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개소한 경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결혼, 출산, 육아 등으로 취업과 단절된 구직 여성들에게 전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가족부 산하 민간위탁 취업기관으로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프로그램, 인턴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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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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